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메리아-에스토바키아 전쟁 (문단 편집) == 발발 배경 == [include(틀:관련 문서, top1=에스토바키아 내전)] 1999년 지구에 떨어진 소행성 [[율리시즈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율리시즈]]는 다수의 대륙에 걸쳐 인류에게 치명적인 상흔을 남긴다. 이놈의 소행성은 각국으로 하여금 다수의 운석 요격병기(대표적으로 [[스톤헨지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스톤헨지]]와 [[샹들리에(에이스 컴뱃 시리즈)|샹들리에]], [[아크버드]] 등)의 개발에 뛰어들게 하는데, 모두 그대로 전쟁에서 전용된다. 그 중에서 아니아 대륙에 있는 [[에메리아]]는 다행히 기적적으로 소행성의 피해를 받지 않아 부흥하게 되었다. 등장인물 중 한 명인 [[멜리사 허먼]]은 남편과 함께 여유있게 율리시즈의 별똥별을 구경하며 소원을 빌었다고 회상할 정도. 반면에 이웃나라 [[에스토바키아]]는 유성운에 국토 내의 산업기반이 철저히 파괴당하고 결국 무정부 상태에 빠지면서 [[에스토바키아 내전]]을 일으키게 된다. 전지구적인 재앙이 한 나라는 잘 먹고 잘 살고 한 나라는 내전의 시궁창에 빠지는 극과 극의 기구한 운명을 낳게 되었으니 아이러니한 일. 이 내전은 소위 '장군들'로 통칭되는 군벌세력에 의해 종식되었고, 장군들이 득세하기 전에 주도권을 가지던 군벌을 지원했던 에메리아에 앙심을 품고 보복을 가하게되고, 2015년 8월 30일 에스토바키아가 에메리아의 수도 [[그레이스메리아]]를 [[Invasion of Gracemeria|전격적으로 기습하면서]] E.E. 전쟁의 막이 오른다. 그런데 게임 상에선 잘 안 알려져있는 비화가 하나 있는데, 에메리아가 잘못된 지원을 해서 에스토바키아의 피해가 커지자 이를 손절하고 '''득세한 장군들에게 보상 차원에서 피해복구 지원을 해줬다는 거다.''' 즉 '''에스토바키아는 지원은 지원대로 받아먹고 침략전쟁을 건''' 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